늦가을을 만끽해 보고자 찾은 서산의 바다는 이미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다. 옷깃을 파고드는 해풍은 몸을 움츠러들게 만들고 노을 빛을 차갑게 만들어 버린다. 하루해가 저물듯 가을은 저 멀리 다음해를 기약하고 달려간다. # 15. October. 2015 / 서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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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가을을 만끽해 보고자 찾은 서산의 바다는 이미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다. 옷깃을 파고드는 해풍은 몸을 움츠러들게 만들고 노을 빛을 차갑게 만들어 버린다. 하루해가 저물듯 가을은 저 멀리 다음해를 기약하고 달려간다. # 15. October. 2015 / 서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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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한장을 담기위해 뒤로 넘어갈 듯한 급한 경사를 한시간이나 올랐다. 간만의 등산이기도 했지만, 발이 아파 고생을 했다. 언제나 그렇듯 정상은 아름답다. 특히나 이 곳은 혼자 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마저 든다. # 01. May. 2015 / 옥천 부소담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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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절 휴일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한가로운 정경이 마음에 들었다. 초여름의 날씨가 무덥기는 했어도, 아늑한 느낌은 포근하기만 하다. 인접한 마을 끝 자락에서 보는 호수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답다. # 01. May. 2015 / 옥천 부소담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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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과 함께 찾은 대부도. 매서운 바닷 바람을 맞으며 기다렸지만 제대로의 일몰은 보지는 못했다. 쉽게 찾지 못하는 곳이기에 아쉬움은 더했다. 손쉽게 얻는 것은 그 만큼 가치가 덜 하다는 뜻일게다. #03. November. 2014 / 탄도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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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오던 주말에 문득 달려간 곳. 낮에 보았던 기억은 전혀 기억에 남질 않으니 초행길 마냥 헤매었다. 쏟아지는 눈발과 계속 밀려드는 사람들 속에서 무엇도 쉽지 않더라. 항상 그렇듯이, 다시 오리라는 그 마음하나 남겨둘 뿐. 간만에 눈이 호강하는 날이었다. # 08. February. 2014 / 아침고요수목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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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오던 주말에 문득 달려간 곳. 낮에 보았던 기억은 전혀 기억에 남질 않으니 초행길 마냥 헤매었다. 쏟아지는 눈발과 계속 밀려드는 사람들 속에서 무엇도 쉽지 않더라. 항상 그렇듯이, 다시 오리라는 그 마음하나 남겨둘 뿐. 간만에 눈이 호강하는 날이었다. # 08. February. 2014 / 아침고요수목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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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라산을 오르는 코스로 잡은 영실코스 초입 풍경이다. 어리목으로 올라야 덜 힘들었을 바보같은 생각이 아니었더라면 아마 저런 풍경은 보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. 산을 내려왔을 때는 날이 저물고 있었을 시간이었을 테니까. 때론 바보같은 행동이 뜻하지 않은 행운을 가져오게 만드는 경우가 이런것을 말하는지도...   # 01. January. 2013 / 제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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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라산 윗세오름에서 어리목으로 내려 오는 길. 낮게 몰아치는 눈보라가 경이롭다. 아무 생각없이 저 곳으로 내 딛는 순간 가슴까지 눈에 파 묻힐 한라산의 아름다운 이면이다. # 01. January. 2013 / 제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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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의 아침을 보기위해 새벽 잠을 포기하다. # 27. May. 2012 / 울진 대진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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